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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뉴스

고등학생 2학년(고2)이라면 알고 있어야 하는 2022학년도 대학교 입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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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11-14 15:10:25 조회수 16
① 3년 동안 연속적으로 대입 정시의
선발 비율이 증가되었으며,
그만큼 수능의 중요성이 커졌습니다.
② 학생부 종합 전형의 감소 그리고
교과 전형의 증가 및 대학교별 선택과목의
반영 여부 확인이 필요합니다.
9월 치렀던 2020년 전국연합학력평가(모의고사,
모의평가)의 성적표가 나온 후에 고2 학생들도
이제는 자신의 대입에 관하여 구체적인 계획 수립을
세워야 하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노력해온 결과를 재확인하고 자신이 어느
전형에 유리하며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계획해야 할 때입니다.

현재 고2 학생들이 입시를 치러야 하는 2022학년도에는 입시에서 많은 변화들이 예고되었기 때문에,
좀 더 구체적인 계획과 전략을 세우기 앞서 어떤 점들을 주의하고 유념해야 하는지 3가지 포인트에
주목해봐야 합니다.

1. 정시 선발의 비율이 증가했다!?
2022학년도의 전체 모집인원은 전년도인
2021학년도에 비해 약 890명이 감소한
약 34만 6,550명입니다.

이 중에 수시에서 전년도(2021학년)에 비하여
약 4,900명이 감소한 약 26만 2,300명(75%)을,
정시에서는 약 4,100명이 증가한
약 8만 4,100명(24%)를 선발합니다.

3년이라는 시간 동안 연속적으로 대입의 정시 선발
비율이 증가했다는 점이 가장 큰 포인트입니다.

상위권의 주요 대학교로 대상을 좁혀본다면
정시 선발 비율은 더 크게 증가합니다.
고려대학교, 건국대학교, 동국대학교, 서강대학교,
서울시립대, 연세대학교, 한국외대, 한양대학교 등
많은 대학교에서는 40%가 넘는 비율을
수능 위주의 전형으로 선발합니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수시에서 이월되는 모집 인원까지
고려하게 된다면 정시에서 선발 인원은 전체의 절반에 가깝게 차지하게 되며, 2022학년도의
수능의 중요성은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학생부의 경쟁력이 부족하여 정시를 고려하게 되는
수험생들에게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2. 교과 전형이 증가함에 따라
수시 학종 전형의 감소.
수시 전형 모집 인원의 감소는 대체적으로
학생부종합전형(학종)의 감소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습니다.

학생부 종합 전형의 선발인원이 줄어들고 교과 전형의 선발인원이 늘었기 때문에, 학생부 교과전형은
전년도보다 약 1,500명이 증가한 14만 8,500명을,
학생부 종합 전형에서는 2021학년도보다
약 6,500명이 감소한 약 7만 9,500명을 선발합니다.

수시에서 눈에 띄는 점이 있다면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은 상위권의 대학교에서 학교장 추천을 조건으로
학생부 교과전형을 운용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건국대학교와 경희대학교, 동국대학교,
서강대학교, 성균관대, 연세대의 경우에는 지금까지
학생부 교과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커다란 변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중 경희대학교와 건국대학교, 경희대학교,
동국대학교, 연세대학교는 학생부 종합 전형으로
운용하던 학교장 추천 전형을 교과 전형으로 변경하여 선발하게 되면서 종합 전형의 개수도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교과 전형을 실시하고 있던 대학교에서도
모두 학교장 추천이라는 조건을 넣게 되면서
고등학교마다 가능 인원을 제한하게 되었습니다.

일부의 대학교를 제외하고는 교과 전형에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설정돼 있기 때문에
대학별 기준을 파악할 필요가 있습니다.

연세대학교, 이화여대, 동국대학교의 경우에는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의 조건이 없는 대신에 면접 또는
서류를 반영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 한양대학교에서는 2022학년도에도
오로지 교과 성적만으로 선발합니다.

3. 수능 개편에 따른
선택과목의 도입입니다.
이번 2022학년도 수능에서 2015 개정 교육과정
취지에 따른 선택과목이 도입하게 됩니다.

기존에는 탐구 영역에서만 과학탐구와 사회탐구로
나누어 과목을 선택했다고 한다면,
이번 2022학년도부터는 수학과 국어 영역이
'선택+공통'의 구조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탐구영역에서도 사회와 과학의 구분 없이 2과목을
선택할 수 있지만, 대학교에 따라 자연계열에서
선택과목의 범위를 지정하거나 가산점을
부여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미리 확인해두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2022학년도에는 2015 개정 교육과정 및 대입 제도의 공정성 강화 방안이 적용되기 때문에 대입에서
큰 변화가 생기는 연도이며, 특히 수시에서 전형이
신설이 되거나 폐지 및 통합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관심 있는 대학교의 전형 계획을 통하여
미리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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