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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수능을 앞두고 있는 예비 고3 친구들을 위한 대입 전략에는 무엇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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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11-14 15:12:07 조회수 12
2021학년도 수능도 한 달이 채 남지 않은 상황입니다.
현 고3 친구들은 지금까지 해왔던 공부들을 마무리
지어야 하는 단계이며, 예비 고3을 앞두고 있는
현 고2 학생들도 내년에 있을 수험 생활을
맞이하기 전에 무엇을 해야 할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학생들의 성공적인 대학교에 진학하기 위해서 각자
희망하고 목표로 정한 대학교의 전형 방법을 확인하며, 자신의 현재 상황을 판단하고 유리한 전형을
살피며 학종을 준비해야만 합니다.
2022 학년도 전형의 변화가
예고되었고, 희망하는 대학교의
전형방법을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 서울대학교를 제외한 모든 대학교의
교과 전형 운영?

2022학년도의 대입은 전년도보다 정시가 확대되고,
수시 중 학생부 종합 전형의 비중이 줄어들게 됩니다.

주요 대학을 중심으로 정시의 수능 위주 전형 비중은
40%까지 차지하는 대학교가 있기 때문에,
관심 대학의 2022학년도 전형 계획을
미리 확인해 본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정시에서뿐만이 아닌 수시에서도 전형 방법의 변화를
예고한 대학교가 많습니다.
서울권만 보아도 15개의 대학 중에서 서울대를 제외한
모든 대학교에서 교과 전형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교과 전형을 실시하지 않았던 대학교에서 교과 전형을
신설했기 때문)

대부분의 고등학교별 추천 인원이 제한되었으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기 때문에 학교마다의
기준을 꼼꼼하게 확인해야 합니다.

교과 전형에 따라서, 진로 선택 과목의
평가 방식과 반영 여부를
꼭 확인해야 합니다.
-교과전형에서 진로 선택과목이 어떻게
반영이 되는지 알고 있어야 합니다.

지금 고2인 학생들은 진로 선택과목에 대하여 1~9등급까지 나뉘는 등급제가 아닌 3단계의 성취도로 성적이 산출되고 있으며, 대학교에 따라서 평가 방식도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진로 선택과목을 교과전형에 반영하지 않는 대학교도
적지 않기 때문에, 각자가 희망하고 목표하는
대학교에 따라서 성적을 어떻게 관리할지
전략을 구성할 필요가 있습니다.
연세대학교와 경희대학교의 학생부 종합 전형(학종)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도입하게 된 것도
눈여겨볼만한 점입니다.
학생부 기록의 축소화, 진로 선택 과목으로 인한
내신 산출의 한계 등을 보완하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2022학년도 학종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반영하는 서울권의 대학교는 경희대학교,
고려대학교(학업우수형), 서울대학교(지역 균형선발,
지균), 연세대학교, 이화여대, 홍익대학교 등
6개가 되었습니다.

정시에서만이 아닌 수시에서도 수능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진 만큼, 수시라는 한 가지 방향에 모든 것을
할애하기 보다 충실한 학교생활을 베이스로 수능 공부도
함께 병행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예비 고3인 지금이 미리 계획을 세우기에 적절하며, 자신의 상황에 맞춰 유리한
전형이 무엇이 있는지 파악해야 합니다.
-자신의 모의고사 성적을 기준으로 정시에서의
현실적인 위치를 판단해야 합니다.

수시전형 그리고 목표 대학에 다가가기 위한 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는 가장 먼저 자신의 모의고사 성적을
기반으로 하여 수능에서의 예상 성적을 예측해야 합니다.

예측한 이후에는 정시에서의 합격권을 기준으로
남은 기간에 대한 전략을 세우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당연히 3학년 때, 치르는 모의고사에 비해 난이도가
낮다는 점이 있으며, 재학생끼리만 경쟁하기 때문에,
절대적인 기준으로 삼는 것은 어렵겠지만,
대략적인 위치 정도는 예상이 가능할 것입니다.

슬프게도 정시에서 아무리 같은 등급이라고 할지라도
백분위의 점수에 따라 지원 가능한 대학교의 수준도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과목별 평균 백분위를 통하여
지원이 가능한 대학권이 있는지 확인해봅시다.

백분위 점수에 따른 지원이 가능한 대학은 입시 기관의
홈페이지 또는 대학교에서 발표하는 전년도 합격 결과를
바탕으로 참고하면 되겠습니다.

-기본 중의 기본! 학생부 점검을 통해
전형별 가능성을 예측해야 합니다.

앞서 대략적인 자신의 정시 기준 위치를 파악했다면,
앞으로 수시를 마주하였을 때 어떤 계획과 전략을
수립해야 할지 고민할 필요가 있습니다.

가장 먼저, 자신의 학생부를 확인하는 것은 필수입니다.

지원하려는 대학교에서 요하는 수준을 충족시킬 수 있는
내신성적을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비교과 활동이
부족하지 않은지 등을 살펴보는 과정은
여러분들에게 가장 중요합니다.

지금까지 일해왔던 공부와 활동 등이 비교하였을 때
충분한지 판단하기엔 어렵겠지만, 자신이 어떤 영역과
과목에서 부족하다는 정도는 알아챌 수 있을 것입니다.

최근에 대학교에서 공지하는 사레들과 다양한 서적 그리고 인터넷 검색으로도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 방법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겠습니다.

이런 과정으로 수시 교과전형과 종합 전형에서의 가능성을 파악하고 이후에 어떤 전형으로 나아갈지
만반의 준비가 필요합니다.

-교과 활동의 중요성이 높아졌으며, 자기 개발을
이룰 수 있는 활동에 집중해야만 합니다.
특수한 상황으로 학생들이 모여서 할 수 있는 활동에
어려움이 있으며, 동아리와 자율활동 등이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대학교에서도 이런 상황들을 고려하여 평가를
내리겠지만, 여유로운 마음을 가지고
모든 것에 소홀해져선 안됩니다.

친구들과 모여서 활동하기 어려운 만큼 시선을 돌려 독서
또는 주제 탐구 등, 혼자서도 할 수 있는 자기 개발 활동으로 관점을 돌려보고 행동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리고, 학생부 기록의 축소로 이어진 만큼 학교에서의
교과 활동이 중요성이 커졌으며, 수행 평가를 비롯하여
교과와 관련된 활동에서 자신의 진로와 꿈에 연계된 내용을 관심도는 물론 학업 역량을 보여주는 것에
여러분들의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2021학년도와 다르게 내년 2022학년도에는 자소서의
문항이 변경될 예정이기에 미리 자기소개서(자소서)를
써보는 것도 매우 좋은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3학년이 되어 방학 때, 급하게 자소서를 쓰려고 한다면,
1학년과 2학년에 활동했던 사항들의 구체적인 과정은
물론 자신이 깨달은 점도 떠오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지금까지 겪어왔던 활동들을 돌아본 후에
지금 시점에서 나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활동들을
골라내어 참여하게 된 동기와 과정 그리고 이런 경험에서
배우고 알게 된 점들을 솔직하게 녹여봅시다.

지나온 활동을 되돌아보는 과정을 통해 자아,
자기 성찰의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며, 이후에 경험할
활동들을 계획하고 수행하기까지
중요한 내용이 될 것입니다.

2학년이 마무리되는 지금 시기이며,
지금까지 해온 상황들을 점검하고 이후에 대한
전략을 세우기에 매우 적절한 타이밍입니다.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고 냉정하게 어떻게
보완해야 하는지 등 철저한 계획 수립을 통해 다가올
고3을 대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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