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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21일 2021학년도 수능의 난이도는 과연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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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11-14 15:12:44 조회수 15
어느덧 오지 않을 것만 같던 수능까지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남은 기간 열심히 그리고 파이팅 하여
좋은 결과가 있기를 응원합니다.

9월 모의평가에서 2021학년도
수능의 난이도를 예측해봅니다.
두 달 전인 9월에 시행했던 모의평가의 채점 결과가
10월 14일에 발표되었습니다.

9월 모의평가는 수험생들이 수시와 정시의 지원 방향을 결정하는 것부터 대학교 입학을 위한 전략을 세우는데 명확한 기준이 되는 중대한 시험입니다.

6월과 9월 모의평가는 예비 수능이라고 불릴 정도로
중요하며 두 가지의 이유를 들 수 있겠습니다.

첫 번째는 수능 시험을 출제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체한 시험이라는 것과

두 번째는 6월과 9월의 모의 평가를 기준으로
수능의 난이도가 조정된다는 이유가 있겠습니다.

수능의 난이도를 예측하고 분석하기 위해서는 9월
모의평가를 분석할 때는, 전년도의 수능과
비교하기보다는 응시 집단이 비슷한 6월 모의평가와
비교하는 것이 더욱 적합합니다.

일부의 전문가들의 얘기로는 9월에 시행한 모의평가가 어렵게 출제되었다는 것에 기준을 잡았고, 전년도
수능시험과 비교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But! 작년인 2020 수능만 보아도 출제의 범위가
2009년 개정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한 것이었으며,
이번 연도인 2021학년도 수능에서는 2015년 개정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출제되었다는 점을 고려해본다면 비교 자체가 알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솔직하게 9월 모의평가에서
영어와 수학 '나'형은 어려웠습니다.
두 달 전에 시행했던 9월 모의평가를 채점한 결과,
가장 큰 변화가 나타난 것은 영어 영역에서 1등급의
비율이 6월의 모의평가와 비교하였을 때,
줄어들었다는 것입니다.(8.73% -> 5.75%)
이유라면 어렵게 출제되었기 때문이겠죠?

작년에 실시한 2020학년도 수능에서도 영어 1등급의 비율이 7.43% 때보다도 어렵게 출제되었습니다.

이런 결과를 바탕으로 과연 12월 3일에 실시하는
수능에서 영어 1등급의 비율은 어느 정도가 될까요?
전년도 수능과 비슷한 비율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뒷받침하는 이유라고 한다면, 2019학년도 수능에서
영어 1등급의 비율이 5.3%로 퉁명스러운 이야기가
나왔다는 점과 함께 평가원에서 직접 1등급의 비율을 8%로 출제하겠다고 발표했던 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다른 변화가 있었다면 수학 '가'형은
6월 모의평가보다 다소 쉽게 출제되었지만,
그와 반대로 수학'나'형에서는 어렵게 출제되었습니다.
(확인이 필요한 분들은 영역별 표준점수의
최고점과 원점수 평균 비교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시험의 난이도가 쉬워지면
쉬워질수록 결과의 원점수 평균을 높아지며,
표준 점수의 최고점은 낮아지게 됩니다.

원점수 평균이라고 한다면 6월 모평에서는
수학'가'=52.2점, 수학'나'=44.4점 이었습니다.
9월 모평에서는 수학'가'=60점으로 상승하였지만,
수학'나'형은 41.5점으로 다소 낮아졌습니다.

표준점수의 최고점을 살펴보았을 때,
6월 모평의 수학'가'형은 143점,
수학'나'형은 140점이었지만,
9월 모평에서 수학'가'형은 132점으로 낮아진 반면에, 수학'나'형은 148점으로 상승했습니다.

6월 모평에서의 국어는 표준 점수의 최고점이
139점이었지만, 9월 모평에서는
138점으로 1점 감소했습니다.
원점수 평균은 6월 모평에서는 56.2점이었지만
58.7점으로 상승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수학과 국어 영역의 난이도 변화를 지켜봤을 때, 이번 2021학년도의 수능에서 국어는 9월 모의평가와 비슷하게 출제되고, 수학'가'형은 비슷하거나 혹은
약간 어렵게, 수학'나'형은 이전보다 다소 쉽게
출제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참고할 것이 있다면 2020 수능의 표준점수 최고점은
국어영역이 140점, 수학'가'형은 134점,
수학'나'형은 149점이었으며,
원점수의 평균은 국어 59.6점, 수학'가'형은 58.5점,
수학'나'형은 44.3점입니다.

반면 1등급의 비율이 4%대를 넘어선 과목과 영억이
적지 않다는 점도 변화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연도 대입
2021학년도 중상위권의 대학교,
수시 경쟁률 분석
이번 2021학년도의 수시 전형의 결과로는 고려대학교, 덕성여대, 명지대학교, 성신여대, 연세대학교,
홍익대학교를 제외한 대부분의 수도권 대학들의
경쟁률은 하락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큰 이유가 있다면 여러분들도 잘 아시겠지만,
학령인구의 감소는 물론, 특수한 상황으로 인한
학생들의 학습 부담 영향이 큰 것으로 보입니다.

작성한 수시 경쟁률의 분석은 입시 흐름에 대한
간단한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입니다.
여러분들이 올해 수시의 특징을 알고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를 파악해둔다면 자신만의 강점을 살려 입시전략을 수립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공부 전략이 바뀌면?
여러분의 대학교가 달라집니다.
수능 D-21, 전 과목 마무리 전략은?
수능까지 한 달도 남지 않았습니다.
불과 21일 뒤면 본격적인 수능 일정입니다.

현실적으로 수능에서 판도를 가르는 기적의
점수 향상은 이뤄지기 어렵습니다.

자신이 노력을 얼마나 했는가에 대해서 등급이
향상되는 경우는 있겠지만, 이런 상황도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학습 계획에 맞춰 노력해온 친구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이기 때문에 막연하게
'수능에서 점수가 올라가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은 피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현 상황에 새로운 학습을 할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도 남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금과 같은 타이밍과 상황에서 작은 전략의
차이가 대입의 합/불을 좌우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짧은 시간 내, 등급을 올릴 수 있던 비결이 있다면,
하루의 계획표로 실제 수능과 같은 시간표로
학습 생활을 하면서 반복적인 학습과 오답노트를
만들어 틀렸던 문제를 다시는 틀리지 않도록
노력한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시에 집중하는 학생의 경우에는 목표로 한 대학의
정시 수능 반영이 되는 방법이 있으며, 깊게 들어간다면 영역별 가중치와 가산점을 분석하고 남은 기간을
대비하는 기준으로 삼아야 합니다.

모의 평가의 성적을 바탕으로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분석하여 강점은 더욱 살리고, 약점은 보완과 최소화를 할 수 있는 전략을 세워서 영역 및 단원별 공부 시간을 적절히 분배하는 전략이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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